Nomination Statement for Tzviya Siegman (she/her)

저는 W3C의 Governance Task Force가 구성 되었을 때 부터 공동 의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는 사실상 Steering Committee와 함께 이사회 역할을 하고 있는 그룹을 이끄는 역할이고, 이를 통해 W3C가 일을 하는 방식과 W3C, Inc를 성공적으로 설립하기 위해 이사회가 밟아야 하는 단계들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2022년에 열렸던 Sterring Ccommittee 회의에 모두 참석하였고, 이 회의에서 여러가지 제안을 하고 신속한 합의를 이끄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1년 동안 W3C Advisory Board (AB)의 공동 의장을 지냈고, 2018년 부터 AB에 몸담고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AB는 W3C의 법인 전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고, W3C의 미션과 같은 주제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AB와 Governance Task Force에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저는 긍정적인 업무 환경을 유지하면서 우선 순위가 높은 문제를 강조하고,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 내고 존중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3년간 W3C의 Positive Work Environment Community Group 의장을 지냈습니다. 우리는 2020년에 개정 된 윤리 및 전문 행동 강령을 게시 했고 계속해서 W3C의 옴부즈 제도를 개선하고, 각 의장들과 Team, 그리고 의회에서 실천 할 갈등 감소 규약을 문서화 하고 있습니다.

저는 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의 이사였으며, W3C와의 합병에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15년 간 NISO, BISG, 그리고 1EdTech (전 IMSGlobal)에 참여해 왔습니다. 저는 구성원들의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요청 받았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는 합의를 이끌어내는 업무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제가 갈등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충돌로 인해 진정한 창의성이 발견 될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프로세스를 따르는데서 오는 조직의 일관성과 강인함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적절한 행동을 지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제가 특히 잘하는 것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목표 지향적이고 성공적인 팀, 이사회 또는 위원회를 만드는데 그들의 강점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저는 W3C AB와 Governance Task Force 경험과 표준화 업계에 대한 익숙함을 통해 W3C를 다음 시대로 이끌어 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